■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스라엘 상황에 네타냐후 총리가 전쟁의 가장 수혜자가 네타냐후다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네타냐후 총리가 곤경에 몰린 것이 31일까지 예산안을 통과시키도록 해야 하는 상황이잖아요. 그렇지 않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br /> <br />[김혁] <br />실질적으로 중동에서의 모든 긴장과 불안은 네타냐후의 정치적 생명과 굉장히 민감하게 작동돼서 움직였던 것이고 이번에도 당연히 2월 28일 시점 자체가 네타냐후의 정치생명에 굉장히 큰 영향을 끼치는 시점이어서. 그런데 이스라엘은 이 시점을 3월 30일이라는 시점에 만약에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하면 10월에 있는 선거 부분에서도 본인한테 굉장히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초반에는 굉장히 이스라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흘렀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면서 민중 봉기가 일어나고 그러면서 정권이 붕괴됐어야 하는 건데 그러지 못하고 즉각적인 반발이 일어나면서 실제로는 신정체제가 오히려 지금은 세습 신정 군부체제로 바뀌었거든요. 전시에 군부체제로 바뀌다 보니까 이란은 훨씬 더 대응이 빨라졌던 거죠. 그리고 이란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걸 이란이 단 한 번도 봉쇄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면 어떨 것이냐는 가설은 많았는데 실제로 이 부분이 통했던 거죠. 그리고 이 부분이 트럼프 대통령의 아킬레스건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알았고요. 그러다 보니까 가장 곤경에 처해 있는 인물 중의 한 명이 네타냐후 총리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 /> <br /> <br />네타냐후 총리뿐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도 상당히 여러모로 곤란한 상황에 놓여 있을 텐데 앞서 한중일을 포함해서 여러 나라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하기도 했지만 지금 모든 나라들이 관망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섭섭한 마음을 계속해서 표현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 전쟁이 수습된 이후 미국이 우방국들에게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이냐, 이런 우려의 시선이 있습니다. <br /> <br />[신종우] <br />맞습니다. 루비오 국무장관도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2715284457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